[BK 리뷰] ‘김선형 포함 5명 10+득점’ KT, 고른 활약으로 KCC에 완승
김성욱 2025. 10. 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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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025~2026시즌 첫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수원 KT는 4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산 KCC를 85-67로 꺾었다.
초반 KT는 힉스를 제외하고,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KT는 남은 시간을 지켜 시즌 첫 홈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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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025~2026시즌 첫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수원 KT는 4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산 KCC를 85-67로 꺾었다. 시즌 첫 승과 함께 KCC전 6연승을 이어갔다.
문경은 KT 감독은 경기 전 “오늘 김선형이 활약해 줬으면 한다”라고 에이스의 모습을 기대했다. 김선형(187cm, G)은 3점슛 두 방 포함 1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감독의 기대에 응답했다.
데릭 윌리엄스(202cm, F), 박준영(195cm, F), 아이재아 힉스(203cm, C), 조엘 카굴랑안(172cm, G)도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더해 승리에 힘을 보탰다.
1Q 수원 KT 21–20 부산 KCC : NBA 클래스! 윌리엄스의 폭격
[KT-KCC 스타팅 라인업]
- KT : 김선형-문성곤-문정현-아이재아 힉스-하윤기
- KCC : 최진광-허웅-송교창-최준용-숀 롱
KT의 공격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패스 미스 등 아직 손발이 맞지 않아 보였다. 초반 KT는 힉스를 제외하고,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리바운드에서 크게 앞섰다. 낮은 야투 성공률에도 점수 차가 벌어지지 않은 이유였다.
KT는 선수 교체와 작전타임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문경은 감독의 노림수는 그대로 적중했다. 데릭 윌리엄스가 연속 6점을 퍼부었다. 카굴랑안도 점퍼로 가세했다.
이어 윌리엄스는 상대의 공을 가로챈 뒤, 풋백 득점과 추가 자유투로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KT가 역전에 성공한 순간이었다. 윌리엄스는 1쿼터 4분 14초 동안, 9득점을 몰아쳤다.
2Q 수원 KT 46–35 부산 KCC : KT의 ‘플래쉬 썬’ 김선형
[김선형 2Q 기록]
-3분 57초 9점(2점 : 1/2, 3점 2/2, 자유투 1/2) 1리바운드 1스틸
* 양 팀 선수 중 2Q 최다 득점
* 양 팀 선수 중 전반전 최다 3점슛 성공
KT는 연이은 실점으로 우위를 빼앗겼다. 하지만 김선형이 연속 3점포로 맞불을 놨다. 코트에서 뜨거운 포효를 내뱉었다. 이어 저돌적인 돌파로 자유투를 얻었다. 김선형의 장기인 속공도 살아났다.
KT는 문정현(194cm, F)과 하윤기(204cm, C) 등 국내 선수의 높이를 앞세워 페인트 존을 사수했다. 그리고 카굴랑안은 돌파와 속공으로 연속 4득점을 더했다. 힉스도 단독 속공으로 득점에 가세했다. KT는 40-29, 두 자릿수 차로 달아났다.

3Q 수원 KT 66–51 부산 KCC : KT의 두터운 선수층, 3쿼터 해결사는 박준영!
[박준영 3Q 기록]
-10분 10점(2점 : 1/1, 3점 2/3, 자유투 2/2) 2리바운드
* 양 팀 선수 중 3Q 최다 득점
박준영은 풋백 득점과 3점포로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KT는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했다. 윌리엄스의 아이솔레이션 실패와 턴오버로 공격권을 넘겼다. 또, KT는 3쿼터 시작 3분 44초 만에 팀파울에 빠졌다.
KT는 외곽슛과 꾸준히 자유투를 헌납해 9점 차(56-47)로 쫓겼다. 하지만 공격리바운드 싸움에서 KCC에 앞섰다. 그리고 박준영이 이를 3점포로 연결했다. 김선형도 U파울로 얻은 자유투 2구를 모두 집어넣었다. 양 팀의 간격이 다시 61-47로 벌어졌다.
4Q 수원 KT 85–67 부산 KCC :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KT
박준영은 뜨거운 슈팅 감각을 유지했다. 정확한 3점포로 마지막 쿼터의 시작을 알렸다. 카굴랑안과 이두원(204cm, C)도 점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KCC도 점수 차를 좁혀 왔지만, 하윤기(204cm, C)가 페인트 존에서 연속 7득점과 블록슛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KT는 주축 선수 대부분을 교체했다. 그리고 박준영이 다시 3점포를 터뜨렸고, 20점 차(83-63)를 만들었다. 사실상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KT는 남은 시간을 지켜 시즌 첫 홈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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