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국민 응원 덕 버텨" 옥중메시지…민주 "죗값 치러라"(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옥중편지로 국민에게 추석 인사를 전한 김건희 씨를 향해 "감정에 호소할 때가 아니라 법의 심판을 받을 때"라고 지적했다.
백승아 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김 씨가 '긴 어두운 터널을 버티게 해준 건 국민의 응원이었다'는 감성적 표현으로 추석을 앞두고 옥중 메시지를 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 "주가조작·매관매직·공천개입 국민에 사죄하라"

(서울=뉴스1) 김일창 남해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옥중편지로 국민에게 추석 인사를 전한 김건희 씨를 향해 "감정에 호소할 때가 아니라 법의 심판을 받을 때"라고 지적했다.
백승아 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김 씨가 '긴 어두운 터널을 버티게 해준 건 국민의 응원이었다'는 감성적 표현으로 추석을 앞두고 옥중 메시지를 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이는 윤 어게인을 외치는 국민의힘과 극우 세력을 향한 명절 인사"라며 "지금은 국민께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지겠다는 분명한 약속과 국민 앞의 사죄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김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매관매직, 공천개입 등 각종 국정농단과 범죄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라며 "이제는 국민 앞에 떳떳이 수사를 받고 죄가 있다면 마땅히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 앞의 평등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으로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며 "김 씨는 있는 그대로 수사를 받고 죗값을 치르며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씨는 법률대리인인 유정화 변호사를 통해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추석 행복하게 잘 보내시라"라며 "여러분들을 위해 저도 늘 기도하겠다"는 옥중 추석 인사를 국민에게 전했다.
ic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그 학교 못 다니게 할 것"…차예련 학폭 의혹, 남편 주상욱 '김부장' 발언 눈길
- "성과급만 71억, 마흔 전 은퇴 새 삶 살고 싶다"…삼성전자 직원 글 '갸웃'
- "최불암 영면한 곳 근처 소맥 공짜"…장지 5분 거리 식당 홍보 논란
- "계주 위험하다" 학부모 민원에 운동회 경기 취소…아이들 울상
- "장인 생일엔 한우, 시부한텐 미역국"…계약직 남편 실직 후 서운함 폭발
- "남양주서 로또 산 사람 누구세요?…1등 20억 오늘 모두 사라진다
- "악착같이 모은 5.4억, 주식 샀다가 3.3억 손실"…결혼 앞둔 남성 절망
- "애 오줌 기저귀를 햇반 위에 버리고 갔다"…코스트코 진열대 사진 '충격'
- "삼전닉스 끝났다고? 이걸 봐"…이재용·최태원 함께 걸그룹 칼군무 '들썩'[영상]
- "숫자 적어놓고 AI한테 고르게 했다"…10억 복권 잭팟 터진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