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김용준이라고?” 83kg까지 확 쪄…뭐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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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G워너비 멤버 김용준이 체중이 83kg까지 급격히 늘어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용준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김용준은 가수 윤민수와 함께 체중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에 김용준은 "그래도 나보다 덜 나간다"며 "난 지금 83kg으로 거의 최대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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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G워너비 멤버 김용준이 체중이 83kg까지 급격히 늘어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용준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김용준은 가수 윤민수와 함께 체중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윤민수는 "나 큰일났다"며 "일주일 만에 4kg이 쪄서 81kg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준은 "그래도 나보다 덜 나간다"며 "난 지금 83kg으로 거의 최대치"라고 했다.
김용준은 과거 도시락 사업을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내가 살을 뺀 모습을 보여줘야 성공하는데 그걸 못해서 실패했다"고 전했다. 그는 "너무 맛있어서 내가 다 먹었다"며 "다이어트는 먹는 게 다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과식을 피하는 방법은 없을까?
식사할 때 채소 먼저 먹으면 과식 피할 수 있어
과식은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다. 그런데도 맛있는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기란 쉽지 않다. 모임, 회식 등이 잦다면 쉽게 살이 찌고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과식 습관을 단번에 고치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조금씩 참아낼 수 있는 요령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식사를 할 때 채소류를 먼저 먹으면 과식을 막을 수 있다. 채소, 과일 등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크다. 식이섬유는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변비를 완화하는 등 건강에도 이롭다. 탄수화물 섭취를 비롯해 전체 식사량까지 줄일 수 있다. 미국 코넬대(Cornell University)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과일을 먼저 먹은 집단은 달걀과 베이컨을 먼저 먹은 집단보다 전체 열량을 덜 섭취했다.
식사 30분 전 물 마시기·포만감 큰 간식 먹는 것도 도움
식사 30분 전에 미리 물을 마시면 과식을 피할 수 있다. 물은 생명유지와 피부 건강에 필수다. 이런 기능 외에도 허기를 달래는 데도 도움을 줘 체중 조절에 효과적이다. 식전 물을 약 500mL 12주간 마셨더니 체중을 2kg 정도 감량할 수 있었다는 캐나다 퀸스대(Queen's university) 연구 결과가 있다. 단, 찬물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마셔야 위장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끼니와 끼니 사이에 포만감을 제공하는 간식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간식은 당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가공식품 등보다 과식을 막아주는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일반 요거트보다 2배 정도 높다. 단백질은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장시간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다. 사과, 배 같은 과일은 식이섬유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수분 함량도 높다. 이런 음식은 다이어트 외에도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도 풍부하므로 자주 먹으면 도움이 된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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