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바스켓 최고의 유망주’ 폰테키오의 임무, ‘NBA 최고의 슈터’ 공백 메우기

박종호 2025. 10. 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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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는 지미 버틀러(201cm, F) 시대에서 동부 강호로 떠올랐다.

최근 폰테키오는 '마이애미 헤럴드'와 인터뷰를 통해 "사실 NBA를 시작할 때부터 로빈슨의 영상을 많이 봤다. 나는 그의 경기를 정말로 좋아했다. 슈팅이 좋은 선수다. 캐치엔 슛이 가능하고, 핸드 오프 플레이에 능하다. 내가 참고해야 하는 부분이다"라며 로빈슨의 공백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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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키오가 로빈슨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까?

마이애미 히트는 지미 버틀러(201cm, F) 시대에서 동부 강호로 떠올랐다. 지난 2019~2020시즌과 2022~2023시즌 NBA 파이널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 두 시즌은 다소 아쉬웠다. 모두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에 그쳤다. 또, 팀의 에이스였던 버틀러까지 트레이드했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마이애미다.

그러나 마이애미는 이번 비시즌 적극적으로 보강에 나서지 않았다. 뱀 아데바요(206cm, F-C)와 타일러 히로(196cm, G)가 건재하다. 거기에 노만 파웰(193cm, G)과 앤드류 위긴스(201cm, F)까지 있다. 다만 이 선수들로 우승을 노리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럼에도 마이애미가 믿는 구석은 있다. 바로 어린 선수들의 성장이다. 하이메 하케즈(198cm, F), 켈렐 웨어(213cm, C), 니콜라 요비치(208cm, F) 그리고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시모네 폰테키오(201cm, F) 등이 있다.

특히 요비치와 폰테키오는 이번 유로바스켓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내비치며 기대감을 더했다. 폰테키오는 평균 16.7점을 기록하며 이탈리아의 주득점원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런 폰테키오는 팀을 떠난 던컨 로빈슨(201cm, F)의 공백에 대해 말했다.

최근 폰테키오는 ‘마이애미 헤럴드’와 인터뷰를 통해 “사실 NBA를 시작할 때부터 로빈슨의 영상을 많이 봤다. 나는 그의 경기를 정말로 좋아했다. 슈팅이 좋은 선수다. 캐치엔 슛이 가능하고, 핸드 오프 플레이에 능하다. 내가 참고해야 하는 부분이다”라며 로빈슨의 공백에 대해 말했다.

이어, “나는 그의 모든 것을 따라 할 수 없다. 그러나 그가 할 수 없는 부분도 할 수 있다. 슈팅 외의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또, 나는 수비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마이애미 문화라고 생각한다.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그의 공백을 메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폰테키오의 통산 NBA 평균 득점은 7.6점이다. 그러나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에서 평균 15.4점을 기록하며 주가를 높였다. 거기에 유로바스켓에서도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 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 맡아야 하는 역할은 다르다. 그러나 폰테키오가 본인만의 방법으로 NBA 최고의 슈터인 로빈슨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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