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2위와 5타차로 KPGA 투어 시즌 3승 고지

이재호 기자 2025. 10. 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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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위와 5타차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 고지를 밟았다.

옥태훈은 4일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7315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옥태훈은 6월 KPGA 선수권과 군산CC오픈에서 우승에 이어 시즌 3승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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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위와 5타차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 고지를 밟았다.

ⓒKPGA

옥태훈은 4일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7315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 최민철과는 5타차 압도적 우승. 옥태훈은 전날 3라운드까지 단독 1위를 달린 배용준에 3타 뒤진 단독 3위였으나 이날 3∼5번, 10∼12번 홀 등 두 번이나 3연속 버디를 만들며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옥태훈은 6월 KPGA 선수권과 군산CC오픈에서 우승에 이어 시즌 3승째를 올렸다.

또한 우승 상금도 1억4000만원을 받아 시즌 상금 9억9162만원을 기록해 1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옥태훈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과 다승, 대상 포인트 1위에 오르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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