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축구 대표팀, 파나마에 2-1 승리…조 3위, 16강 진출 가능성

2025. 10. 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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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파나마를 꺾고 16강 진출 불씨를 살렸습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4일) 칠레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파나마를 2-1로 꺾고 조 3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조별리그 1승 1무 1패를 기록한 우리 대표팀은 파라과이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한 골 밀려 아쉽게 16강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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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넣고 둉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김현민(왼쪽). [AFP=연합뉴스]

한국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파나마를 꺾고 16강 진출 불씨를 살렸습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4일) 칠레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파나마를 2-1로 꺾고 조 3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조별리그 1승 1무 1패를 기록한 우리 대표팀은 파라과이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한 골 밀려 아쉽게 16강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조 1·2위와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합니다.

한국의 16강 진출 여부는 남은 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이르면 내일(5일) 가려질 전망입니다.

기뻐하는 신민하(오른쪽).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은 전반 24분 김현민이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7분 파나마에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6분 뒤 우리 대표팀은 손승민이 올린 코너킥을 신민하가 헤딩으로 추가 득점해 2-1로 파나마를 따돌렸습니다.

#U20월드컵 #월드컵 #신민하 #김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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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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