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열 받을만' 야말, 진통제 맞고 뛰더니 '사타구니 부상 재발'... 스페인 대표팀, 9시간 만에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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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신성' 라민 야말(18)의 부상이 재발했다.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은 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야말이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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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은 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야말이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됐다"고 발표했다.
A매치 명단이 발표되고 약 9시간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RFEF는 바르셀로나 의료진이 야말의 사타구니 부상이 재발했다는 보고를 받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명단에서 제외했다.
스페인은 야말 없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조별리그 E조 3, 4차전을 치르게 됐다. 스페인 대표팀은 오는 12일 스페인 엘체에서 조지아와, 15일 스페인 바야돌리드에서 불가리아와 대결한다.
스페인 대표팀도 아쉽지만 바르셀로나도 속이 터지는 상황이다. 야말이 지난달 대표팀에 소집됐다가 부상을 안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스페인은 지난달 5일 불가리아와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1~2차전에서 불가리아를 3-0으로 꺾은 뒤 튀르키예를 6-0으로 대파했다. 야말도 두 경기 모두 선발 출전해 각각 1도움과 2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이 기간 사타구니 부위를 다쳤다. 당시 야말은 진통제를 복용하고 경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바르셀로나 측은 더욱 분노했다.

이어 "선수가 훈련도 못 하는 상황에서 스페인 대표팀이 선수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정말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이후 공식전 4경기를 뛰지 못한 야말은 지난 2일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 복귀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1-2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설상가상 경기 후 부상이 재발해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하차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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