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 풀타임 기용 당분간 없다… 과르디올라의 인내, “시간이 필요해, 최고의 모습 되찾을 것”

김호진 기자 2025. 10. 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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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브렌트포드전을 앞두고 선수단 부상 상황을 전했다.

맨시티는 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

로드리는 최근 무릎 부상으로 번리전을 결장했지만,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모나코전에서 약 60분을 소화하며 복귀했다.

이에 대해 펩은 "로드리는 여전히 조심스럽게 회복 중이다. 지난 시즌 대부분을 무릎 부상으로 놓쳤기 때문에 완전히 90분을 소화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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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브렌트포드전을 앞두고 선수단 부상 상황을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6일 오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와 격돌한다. 현재 맨시티는 승점 10(3승 1무 2패)로 7위, 브렌트포드는 승점 7(2승 1무 3패)로 13위에 위치하고 있다.


맨시티는 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 먼저 그는 부상과 관련하여 “오늘 오후 훈련이 있지만 모두 이상이 없고, 특별한 문제는 없다”며 안도감을 전했다.


로드리는 최근 무릎 부상으로 번리전을 결장했지만,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모나코전에서 약 60분을 소화하며 복귀했다. 이에 대해 펩은 “로드리는 여전히 조심스럽게 회복 중이다. 지난 시즌 대부분을 무릎 부상으로 놓쳤기 때문에 완전히 90분을 소화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어 “지난 모나코전에서 로드리가 빠져서 실점했다는 식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중요한 건 로드리를 보호하는 것이다. 최상의 선수들을 늘 기용하고 싶지만, 때로는 보호가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로드리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모두가 안다. 하지만 1년을 쉬면 몸과 리듬이 변한다. 시간이 필요하다. 건강을 유지한다면 곧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인내심을 강조했다.


한편 최근 로드리를 대신해 출전한 니코 곤잘레스에 대해 “그는 아직 어린 선수이고, 로드리 역시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은 쉽지 않다. 하지만 니코는 자신만의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바르셀로나 시절에는 더 공격적인 역할도 했고, 앞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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