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부여 물들인 찬란한 백제의 빛…제71회 백제문화제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71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12일까지 공주·부여 일원에서 열린다.
충남도는 제71회 백제문화제가 3일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제71회를 맞는 이번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도민의 자긍심을 일깨우기 위해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공주),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부여)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제71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12일까지 공주·부여 일원에서 열린다.
충남도는 제71회 백제문화제가 3일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제71회를 맞는 이번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도민의 자긍심을 일깨우기 위해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공주),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부여)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주시 일원에서는 △웅진판타지아 '동탁은잔 천오백년의 기억' 공연 △무령왕 장례 행사 '무령왕의 길' △웅진성 퍼레이드 △웅진백제등불향연 △공산성 미디어아트 △영산대재 △백제마을 고마촌 체험 등을 운영한다.
부여군 일원에서는 △백제역사 문화행렬 △백제인의 기약 미디어아트 전시 △유왕산 추모제 △오천결사대 충혼제 △사비궁 가을 콘서트·사비궁 힙합 콘서트·사비궁 트롯 페스타 등 공연 △사비궁 미디어아트 등을 진행한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올해 백제문화제는 황금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갔다 온 것보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더 새롭게 준비했다"며 "백제역사 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았다. 앞으로 백제문화제가 충남과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역사문화 축제가 되도록 도가 더욱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조 기자 oldboy@cctoday.co.kr
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가격에 이것밖에 못 사?" 치솟는 차례상 부담 커지는 한숨 - 충청투데이
- 충북 군부대서 100여명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 - 충청투데이
- 국정자원 화재 전산망 복구 지지부진…복구율 10%대 - 충청투데이
- 행안부 “국정자원 화재 담당 공무원 사고 수습 최선” - 충청투데이
-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 귀성길 ‘6시간 이상’ - 충청투데이
- 국가전산망 관리 책임자 행안부 직원, 세종청사서 숨진 채 발견 - 충청투데이
- 윤호중 장관 “7일 연휴 전산망 정상화 골든타임으로” - 충청투데이
- 추석 앞두고 쌀값 상승… 이번 주 핫이슈는 [충투이슈] - 충청투데이
- 추석 장바구니 채워볼까 - 충청투데이
- 서울~부산 5시간 10분…전국 고속도로 곳곳 서행 - 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