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 총재선거 결선 다카이치 vs 고이즈미…하야시 탈락(상보)

신기림 기자 2025. 10. 4.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 1차 투표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상과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성이 1· 2위를 차지해 결선 진출이 확정됐다.

4일 실시된 자민당 총재선거 1차 투표에서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63)과 고이즈미 농림수산성이(44)이 1,2위로 결선 진출이 확정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은 후보가 없어 곧바로 결선이 이어진다.

1차 투표에서 3, 4위를 차지한 후보의 의원표가 어디로 흘러가느냐에 따라 결선투표의 승패가 결정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90표 중 다카이치 183표 고이즈미 164표 하야시 134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전 경제안보상(왼쪽)과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23일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자민당 총재 선거 후보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5.09.23.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 1차 투표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상과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성이 1· 2위를 차지해 결선 진출이 확정됐다.

4일 실시된 자민당 총재선거 1차 투표에서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63)과 고이즈미 농림수산성이(44)이 1,2위로 결선 진출이 확정됐다.

NHK에 따르면 1위 다카이치는 총 183표를, 2위 고이즈미는 총 164표를 얻었다.

1차 투표는 전국 자민당원·당우(지지 단체 회원) 295표와 국회의원 295표를 합친 총 590표를 바탕으로 결과가 결정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은 후보가 없어 곧바로 결선이 이어진다.

결선에서는 국회의원 295표와 광역자치단체 도도부현련(시·도당) 47표를 통해 신임 총재 겸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후임이 정해진다. 결선 결과는 오후 3시 20분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결선 투표에서는 국회의원 295명이 다시 투표하며, 일반 당원의 영향력은 47표로 줄어들어 국회 내 지지 기반이 강한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1차 투표에서 3, 4위를 차지한 후보의 의원표가 어디로 흘러가느냐에 따라 결선투표의 승패가 결정된다.

한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총 134표를 얻어 3위에 그쳤다. 4위는 고바야시 타카유키 전 경제안보상(59표), 5위는 모테기 도시미쓰 전 자민당 간사장(49표)였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