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제’ 임시현,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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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여제' 임시현(한국체대·노암초-북원여중 졸업)이 국내 궁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시상대 정중앙에 우뚝 섰다.
임시현은 지난 3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을 7-3(29-28, 28-28, 29-29, 27-27, 29-28)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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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여제’ 임시현(한국체대·노암초-북원여중 졸업)이 국내 궁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시상대 정중앙에 우뚝 섰다.
임시현은 지난 3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을 7-3(29-28, 28-28, 29-29, 27-27, 29-28)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 참가한 리커브와 컴파운드 230명의 궁사 중 4명에게만 주어진 금메달을 목에 건 임시현은 세계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 지난달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인전 노메달의 아쉬움을 완벽히 털었다.
임시현은 “지난달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전 성과가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더 기쁘다”며 “국내 양궁인들에게 가장 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시현은 이번 대회 개인전 정상에 오르게 되면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1억원의 상금을 수령했다. 임시현의 지도자에게는 경기력 향상 연구비로 2500만원이 함께 주어졌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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