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제’ 임시현,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제패

한규빈 2025. 10. 4.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궁 여제' 임시현(한국체대·노암초-북원여중 졸업)이 국내 궁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시상대 정중앙에 우뚝 섰다.

임시현은 지난 3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을 7-3(29-28, 28-28, 29-29, 27-27, 29-28)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승서 강채영에 승리
▲ 임시현이 지난 3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여자 리커브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 올랐다. 현대자동차그룹 제

‘양궁 여제’ 임시현(한국체대·노암초-북원여중 졸업)이 국내 궁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시상대 정중앙에 우뚝 섰다.

임시현은 지난 3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을 7-3(29-28, 28-28, 29-29, 27-27, 29-28)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 참가한 리커브와 컴파운드 230명의 궁사 중 4명에게만 주어진 금메달을 목에 건 임시현은 세계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 지난달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인전 노메달의 아쉬움을 완벽히 털었다.

임시현은 “지난달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전 성과가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더 기쁘다”며 “국내 양궁인들에게 가장 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시현은 이번 대회 개인전 정상에 오르게 되면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1억원의 상금을 수령했다. 임시현의 지도자에게는 경기력 향상 연구비로 2500만원이 함께 주어졌다. 한규빈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