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러왔어요"...중개인과 왔던 남성, 20분 뒤 혼자 나타나 '띠띠띠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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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집을 본 남성이 현관 비밀번호를 파악했다가 이후 해당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해당 집 거주자가 부재중이라 부동산 중개인이 거주자로부터 미리 받아둔 비밀번호로 집에 들어갔다.
부동산 중개인이 현관 비밀번호를 누를 때 뒤에서 유심히 살펴본 A씨는 약 20분 뒤 부동산 중개인 없이 혼자 이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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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집을 본 남성이 현관 비밀번호를 파악했다가 이후 해당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 '집 보러 왔다더니 남의 집 비밀번호를 몰래 본다!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6월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에 대해 담겼다.
지난 6월 A씨는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집을 보러 나섰다.
당시 해당 집 거주자가 부재중이라 부동산 중개인이 거주자로부터 미리 받아둔 비밀번호로 집에 들어갔다.
부동산 중개인이 현관 비밀번호를 누를 때 뒤에서 유심히 살펴본 A씨는 약 20분 뒤 부동산 중개인 없이 혼자 이 집에 돌아왔다.
그는 몰래 훔쳐본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 들어가 385만원 상당의 금품과 카드를 훔쳐 달아났다.
해당 주택 내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는 A씨가 미리 준비한 가방을 들고 공동 현관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집에 돌아온 피해자는 엉망이 된 집안을 본 뒤 금품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A씨를 체포해 구속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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