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독일 통일 기념식 참석…“남북, 평화적 두 국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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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독일 자를란트주 자르브뤼켄에서 현지 시각 3일 열린 독일 통일 35주년 기념식에 정부를 대표해 참석했습니다.
정 장관은 행사장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안케 레링어 연방상원의장, 엘리자베스 카이저 연방총리실 동독특임관 등 독일 의회·정부 인사를 만나 우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독일 측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정 장관은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독일과 벨기에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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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독일 자를란트주 자르브뤼켄에서 현지 시각 3일 열린 독일 통일 35주년 기념식에 정부를 대표해 참석했습니다.
정 장관은 행사장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안케 레링어 연방상원의장, 엘리자베스 카이저 연방총리실 동독특임관 등 독일 의회·정부 인사를 만나 우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독일 측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그는 “과거 동·서독이 ‘상호 인정’의 정책 전환을 토대로 양독 관계의 발전을 달성했던 사례는 현재 한반도의 상황에서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교훈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반도에서 남북 간 적대적 현실을 극복하고, 평화를 향한 현상 변경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적대적 두 국가론을 ‘사실상의 평화적 두 국가론’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독일과 벨기에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보도 라멜로 하원 부의장, 귄터 자우터 연방총리실 외교안보보좌관 등도 면담했습니다.
유럽연합(EU)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EU 의회 한반도 관계 대표단, 올로프 스쿡 EU 대외관계청 정무 사무차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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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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