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보란듯이 저격한 건가?… 에버턴서 부활한 그릴리쉬, 잉글랜드 대표팀 제외에 SNS로 답했다

김호진 기자 2025. 10. 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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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 또다시 제외된 잭 그릴리쉬가 곧바로 반응을 내놨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일(한국시간) "그릴리쉬의 명단 제외 직후, 에버턴 구단 공식 SNS 계정은 그릴리쉬의 스탯 그래픽을 올렸고, 곧바로 그릴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를 공유하며 명단 제외에 대해 간접적으로 대답했다"고 보도했다.

그릴리쉬는 1995년생 잉글랜드 출신으로 화려한 개인기와 드리블을 자랑하는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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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릴리쉬 공식 인스타그램

[포포투=김호진]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 또다시 제외된 잭 그릴리쉬가 곧바로 반응을 내놨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일(한국시간) “그릴리쉬의 명단 제외 직후, 에버턴 구단 공식 SNS 계정은 그릴리쉬의 스탯 그래픽을 올렸고, 곧바로 그릴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를 공유하며 명단 제외에 대해 간접적으로 대답했다”고 보도했다.


그릴리쉬는 1995년생 잉글랜드 출신으로 화려한 개인기와 드리블을 자랑하는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선수다. 그는 지난 2021년 여름 당시 영국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였던 1억 파운드(약 1,850억 원)에 아스톤 빌라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에 입성한 그릴리쉬는 2022-23시즌, 50경기에 출전해 5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사상 첫 트레블(프리미어리그·FA컵·UEFA 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 달성에 힘을 보탰다. 리그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고, FA컵과 UCL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

올시즌 임대 이적으로 에버턴 유니폼을 입은 그릴리쉬. 맨시티에서 입지를 잃고 기대에 못 미쳤던 지난 모습과 달리, 올시즌은 올시즌 8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을 정도로 인상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그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6경기에 출전해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리그에서 가장 많은 기회를 창출한 선수(17회)로, 브루노 페르난데스(16회)를 앞섰다.


한편 투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잭은 예전 좋았던 최고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그는 특별한 선수이자 특별한 캐릭터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라며 그의 활약을 칭찬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지난 소집 명단을 유지하기로 했다”며 그릴리쉬의 명단 제외 이유를 밝혔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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