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 “파이널A 가야 안 힘들어”vs김병수 감독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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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와 대구FC가 나름의 간절한 이유를 갖고 맞대결을 벌인다.
광주와 대구는 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구 김병수 감독은 "아직 포기할 시점은 아니라고 본다. 오늘 승리해 제주와 6점 차를 만든다면 우리도 해볼 만하다"라면서 "선수단 분위기도 좋다. 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오늘 경기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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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광주=정다워 기자] 광주FC와 대구FC가 나름의 간절한 이유를 갖고 맞대결을 벌인다.
광주와 대구는 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파이널A 진출을 노린다. 현재 승점 42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5위 FC서울(44점), 7위 강원FC(42점)와 치열하게 경합하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광주 이정효 감독은 “파이널A에 가는 것과 B로 가는 것은 천지 차이”라며 “A로 가면 우리 선수들이 더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반면 B로 떨어지면 시즌 끝까지 힘들게 강등권과 사투를 벌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를 이기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 감독은 “대구는 최근 세징야를 중심으로 하는 역습이 좋다. 이를 잘 막아야 한다”라며 “맨투맨으로 막을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우리 팀 구조로 막아야 한다. 상대 약점을 공략하고 세징야를 잘 막는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는 23점으로 최하위인 11위에 머물고 있다. 다만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로 조금씩 살아나는 분위기다. 경기력도 괜찮다.
대구 김병수 감독은 “아직 포기할 시점은 아니라고 본다. 오늘 승리해 제주와 6점 차를 만든다면 우리도 해볼 만하다”라면서 “선수단 분위기도 좋다. 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오늘 경기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세징야의 활약이 필요하다. 김 감독은 “세징야는 여전히 근력도 좋고 좋은 기량을 갖고 있다. 프리롤을 맡기면 제 역할을 한다”라면서도 “다만 국내 선수들도 잘해주면 좋겠다. 골을 분담해준다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국내 공격진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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