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한국 리메이크작 '부고니아' 위해 삭발…1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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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스톤이 11월 국내 개봉하는 영화 '부고니아'에서 삭발투혼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엠마스톤은 영화에서 두 청년에게 납치돼 고문당하는 CEO '미셸' 역을 맡았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영화의 예고편에선 엠마스톤의 삭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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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엠마스톤이 11월 국내 개봉하는 영화 '부고니아'에서 삭발투혼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영화 '부고니아'는 2003년 개봉한 장준환 감독, 신하균·백윤식 주연의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CJ ENM이 영어 리메이크 시나리오부터 감독, 배우, 제작사 패키징 등 기획개발을 주도하였으며, 국내 배급을 담당했다
부고니아'는 여성 CEO 스톤 미셸(엠마 스톤)이 자신의 직원 중 한 명인 테디(제시 플레먼스)에게 외계인이라는 의심을 받고 납치돼 기상천외한 고문을 당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해당 영화는 8월 29일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 상영됐다.
엠마스톤은 영화에서 두 청년에게 납치돼 고문당하는 CEO '미셸' 역을 맡았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영화의 예고편에선 엠마스톤의 삭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화는 할리우드에서도 과감한 연출로 정평 난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와 그가 함께 하는 4번째 영화로,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이하 '더 페이버릿')을 시작으로 영화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가여운 것들'을 함께하며 각종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특히 영화 '가여운 것들(2004)'에선 주인공 '벨라'역을 맡아 제96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번 영화 촬영에 대해 "란티모스 감독의 세계와 창조한 캐릭터들을 사랑한다. (현장은) 편안하고 안전하면서도 자유로웠다"고 표현했다.
영화가 상영된 후 많은 해외 매체들은 호평을 아까지 않았다. "미친 듯한 여정. 거장의 전성기 복귀작","어지러울 만큼 미친 이야기","란티모스는 코믹한 긴장을 능숙하게 최대치로 끌어냈다. 균형 잡힌 연기도 합격점"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계급 갈등과 음모론이 교차하는 독특한 서사를 가진 영화 '부고니아'는 오는 11월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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