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문재인 시즌2'…민주당, 물가·부동산 급등에 대책 안 보여"
박지혁 기자 2025. 10. 4. 13:25
![[제천=뉴시스] 이도근 기자= 이충형 전 KBS 인재개발원장이 18일 충북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 "제천·단양의 희망특파원이 되겠다"며 내년 총선 국민의힘 후보로 제천·단양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3.12.18. nulha@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wsis/20251004132513256jtba.jpg)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국민의힘이 "물가와 부동산 가격에 급등에도 정부 여당의 책임 있는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충형 국민의힘 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물가가 뛰어오르고 부동산 가격도 급등하는데 정부 여당의 책임 있는 대책은 보이지 않는다"며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의 가계 경제는 갈수록 팍팍하지만 정부 여당은 민생을 외면한 채 '정치적 폭주'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여당은 국민들의 삶에 와 닿는 정책 보다는 일방적인 '정치 폭주'에만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추석 연휴 직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 대한 느닷없는 체포는 그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보탰다.
그러면서 "부동산 값 폭등과 물가 불안 속에 이재명 정부는 '문재인 정부 시즌 2'로 치닫고 있다"며 "말뿐인 민생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정부 여당은 정치 보복과 같은 이념적 공세를 중단하고 국민과 청년들의 무거운 마음을 덜어드리는 시급한 책무를 다하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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