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PS 선발 앞둔' 오타니도 군침, 얼마나 맛있길래…"하루 103개 먹은 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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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앞둔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 1차전 선발로 나설 예정인 가운데 음식 이야기로 웃음을 이끌어냈다.
오타니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을 앞두고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오타니는 필라델피아 분위기 이야기에 "팬들이 야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다. 분위기가 정말 훌륭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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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앞둔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 1차전 선발로 나설 예정인 가운데 음식 이야기로 웃음을 이끌어냈다.
오타니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을 앞두고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오타니는 필라델피아 분위기 이야기에 "팬들이 야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다. 분위기가 정말 훌륭하다"고 답했다.
이어 나온 한마디로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그리고 치즈스테이크가 아주 맛있다"는 말.
일본 '주니치스포츠'는 이 장면을 조명했다. 매체는 '필라델피아의 명물 치즈스테이크는 얇게 썬 소고기와 치즈를 롤빵에 넣어 먹는 음식'이며 '원정팀 더그아웃 클럽하우스에서도 제공돼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토핑으로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미국 현지 반응을 함께 덧붙였다. 매체는 '미국 매체에 따르면 이 치즈 스테이크에는 비공식 기록이 존재한다. 2022년 콜로라도 로키스의 피지컬 코치가 원정 4연전 동안 무려 25개를 먹었다. 체중은 4㎏가 늘었다는 일화가 있다. 또 2014년에는 뉴욕 메츠가 비로 인해 경기가 지연되는 동안 하루에 103개를 먹어 팀 '최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고 했다.

한편, 5일 필라델피아전 선발 등판은 오타니의 포스트시즌 선발 데뷔전이다. 오타니는 "가끔 긴장할 거라고 확신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매년 이 맘 때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그리고 건강하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그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롭 톰슨 필라델피아 감독도 오타니를 향해 경계를 드러냈다. 톰슨 감독은 "그는 경이로웠다. 파워와 제구, 커맨드, 구위가 모두 합쳐진 모습이었다"라며 "스트라이크를 꾸준하게 던졌고, 구속은 시속 98~99마일(157.7~159.3㎞)이 나왔다. 변화구 역시 모두 평균 이상이었다. 그 모든 게 갖춰지면 상대하기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필라델피아는 5일 선발 투수로 크리스토퍼 산체스를 예고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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