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g 감량 후 동생 부부와 ‘불화’…‘미나 시누이’, 108kg 요요 온 근황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10. 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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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53)의 시누이이자 류필립(본명 박필립)의 친누나인 박수지 씨가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 씨는 남동생인 류필립, 그의 아내인 미나와 함께 150kg에서 78kg까지 총 72kg를 감량한 다이어트 과정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결국 미나, 류필립 부부와 도움없이 박수지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과 유튜브를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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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 씨. 사진|박수지 씨 SNS
가수 미나(53)의 시누이이자 류필립(본명 박필립)의 친누나인 박수지 씨가 근황을 전했다.

박 씨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찌든 빠지든 제 공복 몸무게를 잴 때마다 공개하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가 담긴 가운데, 108.05kg이 찍혀 있다.

앞서 박 씨는 남동생인 류필립, 그의 아내인 미나와 함께 150kg에서 78kg까지 총 72kg를 감량한 다이어트 과정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요요와 번아웃이 왔다는 박 씨는 36kg가 늘어난 근황을 솔직하게 알렸다.

박 씨와 동생 부부의 ‘불화설’도 주목받고 있다. 류필립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라이브 방송 녹화본에서 “지난 1년간 전폭적으로 서포트했지만 (누나가) 더 이상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해 손을 놨다”며 “저 또한 결과가 이렇게 돼 힘들어 (결국) 누나와의 인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미나, 박수지 씨. 사진|박수지 씨 SNS
류필립은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킬 수는 없다”며 “사람은 억지로 하면 안 된다. 누나가 운동을 그만하고 싶다고 해 저희가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었다”고도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오해 하시지만, 저희는 수지 누나를 강제로 다이어트시킨 적이 없다. 그동안 충분히 지원했고, 건강 위험을 느껴 안전구간까지 돕자는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

류필립은 최근 다이어트 과정에서 번아웃과 요요 현상을 겪었던 박 씨가 ‘행복하지 않았다’고 했던 말에 섭섭했다며 “누나가 행복하길 바랐지만, 결과적으로 그렇지 못했던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결국 미나, 류필립 부부와 도움없이 박수지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과 유튜브를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류필립과 미나는 2018년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기관리와 운동에 초점을 맞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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