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尹정부 임명' 공공기관장, 국가 비상시기에 해외출장"…사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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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4일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의 지난해 12·3 비상계엄 이후 외유성 해외 출장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우리 국민은 지금도 불법계엄과 내란 때문에 천문학적인 경제 손실과 충격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다"며 "그런데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공공기관장들은 국가 비상시기에 위기 대응은 뒷전이고 외유성 해외출장부터 챙겼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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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4일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의 지난해 12·3 비상계엄 이후 외유성 해외 출장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우리 국민은 지금도 불법계엄과 내란 때문에 천문학적인 경제 손실과 충격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다"며 "그런데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공공기관장들은 국가 비상시기에 위기 대응은 뒷전이고 외유성 해외출장부터 챙겼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계엄 직후 취임하자마자 불과 석 달 만에 뉴질랜드·호주 출장을 다녀왔다"며 "부실하고 텅 빈 일정으로 채워진, 사실상 '취임 기념 외유'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기 대선을 앞둔 5월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송하중 이사장이 미국, 한국장학재단 배병일 이사장은 일본, 한국고전번역원 김언종 원장은 중국, 한국연구재단 홍원화 이사장은 사우디아라비아로 약속이라도 한 듯 줄줄이 해외로 나갔다"고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국가위기를 외면하고 외유성 해외출장 떠난 윤석열 정부 공공기관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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