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가 공개한 패션위크 사진 속 로제는 빛나고 있었다 [MD이슈]

이정민 기자 2025. 10. 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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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한 파리 패션위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3일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패션위크 현장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돈나와 그의 가족, 유명 셀럽들이 한 줄에 앉아 있고, 그 사이에서 로제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로제는 마돈나 가족과 찰리 XCX, 헤일리 비버, 조이 크라비츠 사이에 앉아 ‘센터’를 차지한 듯한 구도로 자리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앞서 엘르 UK는 지난 1일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2026 S/S 패션쇼 단체 사진을 게재하며 로제의 모습이 잘린 이미지를 올려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로제는 생로랑 글로벌 앰버서더로 초청돼 찰리 XCX, 헤일리 비버, 조이 크라비츠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지만, 유독 잘린 사진만 게재돼 비판이 이어졌다.

게다가 찰리 XCX와 헤일리 비버 역시 로제만 그림자로 가려진 사진을 공유하면서 논란은 확산됐다. 이에 엘르 UK는 지난 2일 로제의 독사진을 게재하며 “사진 크기 조정 과정에서 잘린 것일 뿐, 불쾌감을 줄 의도는 없었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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