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MLS도 놀란 ‘8경기 8골’ 손흥민 효과, LAFC 파워랭킹 2위...우승 후보 ‘급부상’

정지훈 기자 2025. 10. 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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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8골.

MLS 공식 채널은 "LAFC의 새로운 역동적인 듀오가 MLS의 역사를 만들고 있다"면서 "한국의 상징적인 슈퍼스타 손흥민이 2골을 넣었고 파트너 부앙가도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LAFC의 최근 17골에 일조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손흥민-부앙가는 MLS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듀오다. LAFC는 정규리그 4경기를 앞두고 승점 53이 됐는데 1위를 노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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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8경기 8골. 손흥민 효과에 MLS도 놀랐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동부 컨퍼런스 선두인 필라델피아 유니언이 전체 1위에 올랐다. LAFC가 그 뒤를 이으며 2위를 차지했다.


그야말로 손흥민 효과다. LAFC는 손흥민 합류 전에 ‘부앙가 원맨팀’으로 평가받으며 우승 후보와 거리가 멀었지만, 이제는 우승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LAFC는 지난주 발표한 파워랭킹에선 10위에서 6위로 4계단을 점프했다. 그리고 일주일 만에 다시 한번 4계단이나 상승하며 어느새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MLS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흥부 듀오’ 손흥민과 부앙가다. MLS 공식 채널은 “LAFC의 새로운 역동적인 듀오가 MLS의 역사를 만들고 있다"면서 "한국의 상징적인 슈퍼스타 손흥민이 2골을 넣었고 파트너 부앙가도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LAFC의 최근 17골에 일조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미국 '비인 스포츠'는 29일 "손흥민-부앙가가 역사를 써가고 있다. 세인트 루이스 시티전에서 나란히 골을 기록하면서 기록적인 경지에 올랐다. 최근 17골을 합작했는데 손흥민이 8골, 부앙가가 9골이다. 이번 시즌 초에 세워진 하니 묵타르, 샘 서리지의 15골 기록을 돌파했다. LAFC는 손흥민-부앙가와 함께 서부 컨퍼런스리그 1위를 노린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손흥민-부앙가는 MLS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듀오다. LAFC는 정규리그 4경기를 앞두고 승점 53이 됐는데 1위를 노린다"고 했다. LAFC는 4위로 1위 샌 디에이고FC와 승점 3 차이다. 샌 디에이고는 최근 리그 3경기 무승으로 흔들리고 있기에 충분히 가능하다.


이에 대해 MLS는 "LAFC가 몇 위로 시즌을 마치든 플레이오프에서 부앙가와 손흥민을 막아낼 수 있는 팀이 있을까?"라고 감탄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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