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원인불명 고열에 “4일째 아파…무서워”
김희원 기자 2025. 10. 4. 12:08

방송인 이지혜가 원인불명 상태로 이어진 딸의 고열에 두려운 마음을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딸 태리 원인불명 고열에 온 가족 비상걸린 이지혜 가족’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아침부터 아픈 첫째 딸을 보살폈다. 이지혜는 “도대체 4일 동안 열이 안 떨어질 수 있나. 거의 토, 일, 월, 화 4일 때 떨어졌다 오르고 있다”며 “병원을 세 군데 갔고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코로나는 아니라더라”라며 걱정했다.
이지혜는 38도인 딸의 체온에 “그나마 39도까지는 안 올라간다”며 “일을 하러 가야하는데 말만 이렇게 하고 못 가겠다. 마음이 편치 않다”고 말했다.
퇴근 후 부랴부랴 집으로 향한 이지혜는 여전한 첫째 딸의 고열에 “내가 둘을 키우면서 이렇게 오래 열나는게 처음이다. 내가 아는 한도 내의 문제가 아니라 인스타 친구들에게 물어봤는데 다 아니더라. 대체 왜 열이 안 떨어지는지. 무섭다”고 말했다.
이후 태리는 5일 만에 정상 체온으로 돌아왔다. 이지혜는 “열이 떨어졌다. 느낌이 좋다”며 안도했다. 또한 그날 저녁 이지혜는 딸의 체온을 잰 뒤 “엄마가 엄청 걱정했다. 근데 숙제도 그와중에 잘해놓고 피아노도 잘 쳤다”며 칭찬의 말을 남ㄴ겼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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