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60%…“‘검찰·법원·방송 개편’ 잘못”[SBS·입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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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부정 평가 응답자 중에선 '검찰·법원·방송 개편'이 이 대통령이 가장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로 꼽혔다.
이어 18%는 '외교·통상' 16%는 '소통·협치' 15%는 '검찰·법원·방송 개편' 8%는 '노동·복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야로 들었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 응답자의 47%는 '검찰·법원·방송 개편'을 이 대통령이 가장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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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부정 평가 응답자 중에선 ‘검찰·법원·방송 개편’이 이 대통령이 가장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로 꼽혔다.
4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 등에 따르면 SBS의 의뢰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가 60% ‘잘못하고 있다’ 36%로 나타났다.
국정 지지율을 이념 성향별로 세분해 보면, 중도층은 61%로 전체와 비슷했지만, 진보층은 90%를, 보수층은 28%를 각각 기록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이하와 60대 이상에선 긍정과 부정 평가가 오차 범위 안에 있었다. 반면 다른 연령대에선 모두 긍정 평가가 더 많았다.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가장 많은 39%는 ‘경제와 민생’을 이유로 꼽았다. 이어 18%는 ‘외교·통상’ 16%는 ‘소통·협치’ 15%는 ‘검찰·법원·방송 개편’ 8%는 ‘노동·복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야로 들었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 응답자의 47%는 ‘검찰·법원·방송 개편’을 이 대통령이 가장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로 꼽았다. 이어 ‘외교와 통상’ 27% ‘경제와 민생’ 17% 순이었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대한 의견도 물은 결과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50%,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41%로, 오차 범위 밖에 있었다.
서울만 놓고 보면, 여당 지지 의견이 55%로, 야당 지지 38%보다 오차 범위 밖에서 많았다. 인천·경기는 여당 지지 47%, 야당 지지 42%, 부산·울산·경남은 여당 지지 43%, 야당 지지 50%로 오차 범위 안에 있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6%, 국민의힘 26%,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개혁신당 4%, 무당층 18%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응답률은 12%였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정래연 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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