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ISU 챌린저 시리즈 우승… 올림픽 출전 가능성 높아져

이상완 기자 2025. 10. 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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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20)이 내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자신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해인의 매니지먼트사 디제이매니저먼트에 따르면 이해인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데니스 텐 메모리얼 대회에서 여자 싱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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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이해인.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STN뉴스] 이상완 기자┃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20)이 내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자신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해인의 매니지먼트사 디제이매니저먼트에 따르면 이해인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데니스 텐 메모리얼 대회에서 여자 싱글 정상에 올랐다.

이해인은 대회 첫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64.78점을 기록하며 2위와 약 10점 가까운 격차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달 키노시타컵에서 59.39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그는 이번 무대에서 기술적 안정감과 표현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개선된 연기를 보여줬다.

기세를 이어간 그는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흔들림 없는 연기를 선보여 최종 합계 196.84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윤아선이 총점 174.37점으로 은메달을, 마들렌 시자스(캐나다)가164.39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국제무대에서 위상을 드높였다.

이해인은 "이번 대회에서 연기를 잘 마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를 준비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습다. 올림픽이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부담보다는 즐기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해인은 지난해 5월 이탈리아 바레세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전지훈련 기간 중 음주와 성추행 등 논란에 휩싸여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이해인은 법원에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천해 본안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이 가처분 인용 결정을 내렸다.

연맹은 법원의 판단을 조준해 지난 5월 징계를 무효화했고, 이해인은 정상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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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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