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남편+딸과 맞는 첫 생일 "밖에 나오면 울지도 않는 효녀" [RE:뷰]

하수나 2025. 10. 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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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스윗한 남편,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3일 온라인 채널 '담비손'에선 '손담비 생일 해이·스윗남편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식사를 위해 가족 외출을 한 손담비는 "오늘은 담비 생일입니다"라고 외치는 남편의 말에 흥 폭발 하이텐션반응을 보였고 식당 유아용 의자에도 잘 앉아있는 딸 해이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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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스윗한 남편,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3일 온라인 채널 ‘담비손’에선 ‘손담비 생일 해이·스윗남편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담비가 딸이 태어난 후 처음으로 남편, 딸과 함께 셋이서 생일을 맞는 모습이 담겼다. 식사를 위해 가족 외출을 한 손담비는 “오늘은 담비 생일입니다”라고 외치는 남편의 말에 흥 폭발 하이텐션반응을 보였고 식당 유아용 의자에도 잘 앉아있는 딸 해이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봤다. 

손담비는 “오빠! 담비한테 할 말 없어요?”라고 물었고 남편 이규혁은 “생일 축하해.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손담비는 “나도. 너랑 해이만 있으면 돼”라고 화답하며 스윗한 남편과 사랑스러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해이랑 이렇게 나올 수 있는 게 너무 좋다. 우리 해이는 바깥에 나와도 울지도 않고 효녀다”라고 딸자랑에 나섰다. 이어 해이의 환한 미소에 “네가 그렇게 웃어주면 엄마는 그냥 쓰러지지”라며 딸의 웃음 하나에 행복 가득한 엄마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남편 이규혁이 준비한 왕관케이크에 손담비는 “제 이름 한자가 왕비 ‘비’다”라며 센스넘치는 케이크에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이규혁의 아내 생일 축하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손담비는 남편과 함께 휴대폰 스토어를 방문해 “저희 남편이 생일 선물로 이거 사준다고 한다”라며 최신 휴대폰을 자랑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손담비는 “서로의 휴대폰을 바꿔서 사줬다”라고 밝혔고 이규혁은 “뜻하지 않은 횡재를 얻었다. 오늘 마이너스 데이였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라며 아내에게 받은 선물에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담비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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