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황유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R 1타 차 공동 2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효주와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1위 이와이나 공동 2위 김효주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해 L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2승을 거둔 선수가 된다.
올해 아직 LPGA 투어 우승이 없는 넬리 코르다(미국)가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10위,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김아림은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2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효주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yonhap/20251004112746482skzj.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효주와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56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사흘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전날 공동 15위에서 공동 2위로 껑충 뛰었다.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1위인 이와이 아키에(일본)에 1타 뒤진 김효주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 가능성을 부풀렸다.
![황유민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yonhap/20251004112746634imnq.jpg)
전날 단독 1위였던 황유민은 이날 버디 1개, 보기 4개로 3타를 잃고 12언더파 204타, 역시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황유민은 2라운드 25개였던 퍼트 수가 이날 33개로 치솟으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황유민은 후원사인 롯데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로 나와 우승 기회를 잡았다.
2026년 LPGA 투어 진출을 노리는 황유민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퀄리파잉 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LPGA 투어 선수가 될 수 있다.
공동 2위 김효주 역시 롯데 후원을 받고 있다.
1위 이와이나 공동 2위 김효주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해 L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2승을 거둔 선수가 된다.
김효주, 황유민 외에 가쓰 미나미(일본), 메건 캉, 브룩 매슈스, 제시카 포어바스닉(이상 미국), 젠베이윈(대만), 폰아농 펫람(태국) 등 총 8명이 공동 2위에 포진했다.
![넬리 코르다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yonhap/20251004112746802rfri.jpg)
올해 아직 LPGA 투어 우승이 없는 넬리 코르다(미국)가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10위,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김아림은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2위다.
2라운드까지 공동 8위를 달린 윤이나는 이날 1오버파를 치고 7언더파 209타, 공동 21위로 밀렸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남양주서 전자발찌 착용 40대, 교제여성 살해…양평서 검거(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미러링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 연합뉴스
- [WBC] 4회 추격 희망 앗아간 오심…비디오판독 이미 사용해 신청 못해 | 연합뉴스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샷!] "일반인은 접근도 못하는 은밀한 곳 같이 가실래요? | 연합뉴스
- 쓰레기봉투 속 현금 2천500만원 주인은?…한달 넘게 오리무중 | 연합뉴스
- '30대 엄마 중태' 킥보드 사고…가해 중학생·대여업체 송치 | 연합뉴스
- 美,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등에 최대 150억원 현상금 | 연합뉴스
- 교도소서 동료 수감자에게 "아동 성범죄자" 발언했다가 벌금형 | 연합뉴스
- 119 신고까지 했지만…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