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순회전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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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순회전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 특별전이 오는 11월까지 삼척시립박물관에서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삼척시립박물관과 국립춘천박물관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국보 '보문동 합장분 금귀걸이'와 보물 '천마총 관꾸미개'를 포함한 총 26점의 신라 황금 장신구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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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순회전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 특별전이 오는 11월까지 삼척시립박물관에서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삼척시립박물관과 국립춘천박물관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국보 ‘보문동 합장분 금귀걸이’와 보물 ‘천마총 관꾸미개’를 포함한 총 26점의 신라 황금 장신구가 전시된다.
이 가운데 ‘보문동 합장분 금귀걸이’는 1962년 귀걸이 중 최초로 국보로 지정된 것으로, 작은 귀걸이 안에 지름 0.5㎜도 안되는 수백개의 작은 금 알갱이와 얇은 금실로 거북등 모양으로 나누고 그 안에 꽃무늬를 섬세하게 표현한 신라 장인의 금세공기술이 집약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또 ‘천마총 관꾸미개’는 ‘V’자 새날개 모양의 금판을 뚫어서 용무늬를 만들고, 그 위에 약 400개 이상의 동그란 금달개를 금실로 매달아 남다른 화려함을 자랑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신라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 정복을 준비했던 삼척에서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 국보순회전이 열리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눈부시게 빛나는 신라 황금 보물과의 만남 속에서 삼척 시민들 가슴속에 소중한 보물 하나를 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전 개최에 따른 개막식이 최근 박물관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퓨전 국악그룹 ‘라폴라’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데 이어 신라 황금문화의 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다. 구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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