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모은 ‘대통령 부부’ 대국민 한가위 인사 [지금뉴스]
석혜원 2025. 10. 4. 10:47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명절을 맞아 국민 모두의 살림살이가 더 풍족해질 수 있도록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SNS를 통해 전한 대국민 추석 명절 인사에서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며 내일의 희망을 꿈꿔야 할 한가위지만 즐거움만 나누기에는 민생의 어려움이 여전히 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으로서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단한 삶에 힘겨우신 우리 국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내고 모두의 살림살이가 더 풍족해질 수 있도록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 산업과 나라가 다시 성장하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우리 국민들의 단결된 의지와 열망이 있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혜경 여사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우리 모두를 고루 비추는 둥근 달빛처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추석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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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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