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30분 만에 폭탄주 13잔”…소주 사랑한 ‘가왕’의 반전 주량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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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이 의외의 주량을 공개하며 '가왕'다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 2TV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프리퀄'에서는 음악 평론가 임진모와 기자 홍성규 등 조용필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12인이 출연해 그의 음악과 인간적인 면모를 전했다.
무대 위에서는 50년 넘게 한국 대중음악의 상징으로 군림해온 가왕이지만, 무대 밖에서는 소주를 즐기며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친근한 조용필'의 모습이 이번 방송을 통해 드러나 팬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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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이 의외의 주량을 공개하며 ‘가왕’다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 2TV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프리퀄’에서는 음악 평론가 임진모와 기자 홍성규 등 조용필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12인이 출연해 그의 음악과 인간적인 면모를 전했다.
이날 임진모 평론가는 초년병 시절 조용필을 만났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미 국내 최정상의 가수였는데, 저 같은 신입 기자에게도 ‘언제든 만나요’라며 예의 바르고 공손하게 인사를 건네셨다. 그때의 따뜻한 배려가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기자 홍성규 또한 “조용필 씨는 사실 양주보다 소주를 더 사랑했다. 양주를 파는 고급 주점에 가도 대주전자에 소주를 몰래 부어 드시곤 했다”며 가왕의 소박한 술 사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 위에서는 50년 넘게 한국 대중음악의 상징으로 군림해온 가왕이지만, 무대 밖에서는 소주를 즐기며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친근한 조용필’의 모습이 이번 방송을 통해 드러나 팬들의 공감을 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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