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수지 집 경보음 울렸다 “만취해 기절→수지 母가 도둑으로 착각”(혤스클럽)

박수인 2025. 10. 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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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 동갑내기 혜리, 수지가 과거 술을 마셨던 추억을 공유했다.

혜리는 "(수지와) 성인돼서 오랜만에 만난 거다.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술을 한 잔 해야 하지 않나. 그때 처음으로 위스키를 마셨다. 그런 세련된 술을 처음 먹어봤는데 수지한테 배웠다. 위스키를 마시다가 신이 나서 수지 집으로 갔는데 기절했다. 같은 침대에서"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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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혤’s club‘ 영상 캡처
‘혤’s club‘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94년생 동갑내기 혜리, 수지가 과거 술을 마셨던 추억을 공유했다.

10월 3일 채널 '혜리' 콘텐츠 '혤's club'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의 수지, 이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혜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혜리는 "(수지와) 성인돼서 오랜만에 만난 거다.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술을 한 잔 해야 하지 않나. 그때 처음으로 위스키를 마셨다. 그런 세련된 술을 처음 먹어봤는데 수지한테 배웠다. 위스키를 마시다가 신이 나서 수지 집으로 갔는데 기절했다. 같은 침대에서"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기절했다가 일어났는데 그날 스케줄이 있었다. '일단 빨리 가야겠다' 싶었다. 얘(수지)는 안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인 거다. 딱 문을 열었는데 삐용삐용하면서 도어락 경보음이 엄청 울렸다. 도둑인 줄 알고 수지 어머니가 나오셨다. 어머니가 너무 엘레강스한 느낌으로 '왜 벌써 가요?' 하셨는데 제가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문은 어떻게 여나요?' 하면서 혼자 막 난리가 났었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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