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좌절된 메츠, 돌아온 것은 대규모 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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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돈을 썼음에도 결과는 기대에 못미쳤다.
마이애미 말린스와 정규시즌 최종전만 이겼어도 진출할 수 있었지만, 이기지 못했다.
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우리는 사후 분석을 통해 팀이 여러분과 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주된 이유와 부수적인 이유에 대해 모두 파악하겠다"는 말을 남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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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돈을 썼음에도 결과는 기대에 못미쳤다. 이제 남은 것은 대규모 숙청이다.
뉴욕 메츠는 4일(한국시간) 코치진 인사를 발표했다.
제레미 헤프너 투수코치, 제레미 반즈와 에릭 차베스 타격코치, 마이크 사보우 3루코치가 경질됐다.

데시 드루쉘 보조 투수코치, 호세 로사도 불펜코치는 경질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투수코치가 선임될 때까지 다른 팀과 새로운 자리를 논의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안토안 리차드슨 1루코치, 대니 반즈 전략 코치, 라파엘 페르난데스 보조 코치는 2026시즌에도 자리를 보장받았다.
사실상 주요 코치진 대부분이 경질되거나 사임했다.
메츠는 이번 시즌 후안 소토에게 15년 7억 65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안긴 것을 비롯, 3억 2300만 달러의 연봉 총액을 투자했지만 83승 79패에 머물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신시내티 레즈와 동률이었지만, 상대 전적에서 밀려 탈락했다. 마이애미 말린스와 정규시즌 최종전만 이겼어도 진출할 수 있었지만, 이기지 못했다.
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우리는 사후 분석을 통해 팀이 여러분과 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주된 이유와 부수적인 이유에 대해 모두 파악하겠다”는 말을 남겼었다. 이번 코치진 인사 개편은 그 분석의 결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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