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콘서트, 안방에서 본다…실황 영화 5일 ENA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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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가 추석 연휴 안방극장을 찾는다.
4일 롯데시네마 측에 따르면, 아이브의 국내 첫 앙코르콘 현장을 담은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인 시네마'(IVE THE 1ST WORLD TOUR in CINEMA)가 오는 5일 오후 9시 30분 ENA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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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아이브(IVE)가 추석 연휴 안방극장을 찾는다.
4일 롯데시네마 측에 따르면, 아이브의 국내 첫 앙코르콘 현장을 담은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인 시네마'(IVE THE 1ST WORLD TOUR in CINEMA)가 오는 5일 오후 9시 30분 ENA에서 방영된다.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인 시네마'는 지난해 8월 10일~11일, 양일간 서울 KSPO 돔(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아이브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앙코르 공연을 극장의 큰 스크린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인 시네마'는 '일레븐'(ELEVEN),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해야'(HEYA) 등 메가 히트곡 퍼레이드와 세련된 공연 연출, 멤버들의 표정과 현장의 생생함이 오롯이 담아 호평을 받았으며, 무대 준비 과정과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비하인드까지 더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아이브는 2023년 10월 국내에서 시작해 2024년 9월 4일~5일 일본 도쿄돔을 마지막으로 약 11개월 간의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마무리했다. 이들은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에 펼쳤고, 4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첫 월드 투어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아이브는 올 한 해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활동은 물론 '롤라팔루자 베를린' '롤라팔루자 파리'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누비며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최근에는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활동을 성료했고, 타이틀곡 '엑스오엑스지'(XOXZ)로 지상파 음악방송 3사 1위를 기록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아이브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IVE WORLD TOUR 'SHOW WHAT I AM')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투어의 포문을 연다. '쇼 왓 아이 엠'을 통해 또 한 번의 글로벌 '아이브 신드롬'을 예고한 가운데, 아이브는 이번 ENA 특별 편성으로 추석 명절 온 가족에게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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