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문턱, 자전거 타며 시원한 바람 만끽’ 제18회 삼척시민 자전거 대행진 성료

구정민 2025. 10. 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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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민 화합과 자전거 타기 문화 확산을 위한 '제18회 삼척시민 자전거대행진'이 3일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원도민일보사가 주최·주관하고 삼척시와 삼척시의회, 삼척시체육회가 후원하며, 삼척시자전거연맹이 협력한 이번 자전거 대행진에는 자전거 동호인과 학생, 어르신, 부부, 연인, 친구 등 시민들이 대거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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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삼척시민 자전거대행진’이 3일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박상수 시장과 권정복 시의장 등을 비롯해 시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삼척시민 화합과 자전거 타기 문화 확산을 위한 ‘제18회 삼척시민 자전거대행진’이 3일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원도민일보사가 주최·주관하고 삼척시와 삼척시의회, 삼척시체육회가 후원하며, 삼척시자전거연맹이 협력한 이번 자전거 대행진에는 자전거 동호인과 학생, 어르신, 부부, 연인, 친구 등 시민들이 대거 참가했다. 참가 시민들은 장미공원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삼척교와 번개시장, 선한 이웃병원을 거쳐 다시 장미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자전거로 달렸다. 특히 가을의 초입을 맞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씨 속에서 참가자들은 공원과 도심, 하천, 가을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코스를 질주하며 건강을 챙기고 시민 화합을 다진데 이어 완주 이후에는 기념품·간식을 비롯해 TV, 자전거, 쌀 등 푸짐한 경품을 받는 행운까지 챙겼다. 행사에는 박상수 시장과 권정복 시의장, 김원학 부의장, 조성운·심영곤 도의원, 정정순·이광우·양희전·김희창·정연철·김재구 시의원, 홍명표 삼척교육장, 김상하 삼척시체육회장, 최영래 삼척시자전거연맹 회장, 이성훈 강원도민일보 삼척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삼척경찰서와 삼척소방서, 모범운전자연합회, 자유총연맹 교동분회 등이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하면서 성공 대회를 견인했다.
 

▲ ‘제18회 삼척시민 자전거대행진’이 3일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박상수 시장과 권정복 시의장 등을 비롯해 시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박상수 시장은 “국내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인구가 1200만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자전거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성장했다”며 “올해 18회를 맞은 삼척시민 자전거 대행진은 경쟁이 아닌, 모두가 함께 건강한 체력을 다지고 서로 화합하는 소중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정복 시의장은 “자전거는 건강과 환경을 지키면서 삼척이 추구하는 ‘청정수소 드림시티’와 잘 맞는 운동인 것 같다”며 “삼척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하면서 함께 달리는 이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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