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에 악재? 다저스, 디비전시리즈도 포수 세 명으로 간다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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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도 세 명의 포수를 데려갈 예정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재 오른손 미세골절에서 회복중인 포수 윌 스미스의 상황을 전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와 비교해 투수 숫자가 늘고 야수 숫자가 줄어들 상황에서 세 명의 포수를 데려간다는 것은 김혜성에게 악재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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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도 세 명의 포수를 데려갈 예정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재 오른손 미세골절에서 회복중인 포수 윌 스미스의 상황을 전했다.
“매일 나아지고 있다”며 말문을 연 로버츠는 “오늘 라이브BP를 소화할 예정이다. 그러면 더 많은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이다. 잘되면, 포수 세 명으로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미스는 이후 진행된 라이브BP에서 벤 카스파리우스와 커비 예이츠를 상대했다. 라이브BP를 소화하면서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와일드카드 시리즈는 로스터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는 뛰지 않았다. 이번에는 어떨까?
로버츠는 “얼마나 출전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포수도 가능할 것이다. 단 포수를 소화한지가 오래됐기에 시리즈를 보면서 그에게 맡길 수 있는 상황을 볼 것”이라며 대타뿐만 아니라 포수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와 비교해 투수 숫자가 늘고 야수 숫자가 줄어들 상황에서 세 명의 포수를 데려간다는 것은 김혜성에게 악재가 될 수도 있다. 포수를 추가하면서 밀려날 수도 있기 때문.

김혜성은 묵묵하게 자신이 할 일을 했다. 이날 팀 훈련에서 2루수를 비롯해 유격수, 좌익수와 우익수 수비 위치를 연습했다. 타격 훈련을 제일 마지막 조로 소화한 그는 라이브BP도 소화하며 감각을 점검했다.
한편, 로버츠는 디비전시리즈 선발 운영 계획도 공개했다. 1차전 오타니 쇼헤이에 이어 2차전 블레이크 스넬, 3차전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선발로 예고한 그는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1차전에서 불펜으로 대기하고 있다는 점이 크다고 본다. 4차전 선발 등판이 가능한 것도 크다”며 계획을 설명했다.
와일드카드 로스터에서 제외됐던 클레이튼 커쇼는 디비전시리즈에 돌아온다. 로버츠는 커쇼가 불펜에서 대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필라델피아(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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