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추석 전날 5일, 인천·경기 흐림·소나기 예보…교통안전 주의

전민지 기자 2025. 10. 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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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날인 5일(일요일) 인천과 경기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비교적 온화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구름이 두텁게 끼면서 햇살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낮 사이 인천 연안과 경기 북부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비 구름이 유입돼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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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귀성 행렬. /연합뉴스
추석 전날인 5일(일요일) 인천과 경기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비교적 온화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구름이 두텁게 끼면서 햇살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낮 사이 인천 연안과 경기 북부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비 구름이 유입돼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많지 않지만 짧은 시간에 비가 집중될 수 있어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 바람은 북동풍 계열로 약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실제 기온과 큰 차이가 없겠다.

습도는 오전부터 다소 높게 유지되며 오후 들어 눅눅한 기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연휴 직후 일요일인 만큼 외부 활동이 많은 날인데,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대비가 필요하다"며 "도로가 젖어 미끄럽기 때문에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교차가 크지 않아 건강에는 큰 무리가 없겠으나, 가벼운 겉옷을 챙기면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민지 기자 mzy101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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