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강부자, 부축 받으며 생방송…눈물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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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강부자(84)가 근황을 공개했다.
강부자는 3일 생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 1만회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강부자는 '봄날은 간다'를 열창했다.
강부자는 1962년 KBS 2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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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강부자(84)가 근황을 공개했다.
강부자는 3일 생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 1만회 특집에 출연했다. 탤런트 김성환과 가수 김연자 부축을 받고 무대에 올랐다. "세계적으로도 1만회 방송은 없을 거다. 시청자와 국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아침마당은 문화유산으로 등재돼야 한다. 1만회를 지나서 2만회, 3만회 오래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트로트가수 황민호가 '청춘을 돌려다오'를 부르자, 강부자는 "그 노래는 내가 해야지, 네가 하면 되겠니"라며 흐뭇해 했다. "이 아이들이 성인이 돼 날아다닐 즈음 우리는 세상에 없을 것 같아 기특하고 고맙다. 그래서 울컥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강부자는 '봄날은 간다'를 열창했다. 건강을 고려해 의자에 앉아 불렀지만, 목소리는 힘찼다. "나는 아직 청춘"이라면서도 "청춘을 돌려 달라고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강부자는 1962년 KBS 2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1967년 탤런트 이묵원(87)과 결혼, 1남1녀를 뒀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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