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51kg’에도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적”

이정연 기자 2025. 10. 4. 0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홍진경이 다이어트 중에도 솔직한 근황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의 적은 역시 스트레스였네요. 에라 모르겠다 다 먹을란다! 통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치킨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홍진경은 최근 핼쑥해진 모습으로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진경 SNS
방송인 홍진경이 다이어트 중에도 솔직한 근황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의 적은 역시 스트레스였네요. 에라 모르겠다 다 먹을란다! 통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치킨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홍진경은 최근 핼쑥해진 모습으로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키 180cm의 장신에 몸무게 51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다이어트의 적은 스트레스”라며 이날만큼은 기름을 쏙 뺀 치킨을 선택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두었으나 최근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