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미주, '놀뭐' 하차 당한지 5개월 됐는데…소신 밝혔다 "젊을 때 죽어라 하고" ('힛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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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주가 현실감 넘치는 답변을 내놨다.
애절한 가사에 맞춰 김희철과 이미주는 서로를 마주 보고 즉석에서 듀엣을 선보여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물들였다.
"'열심히 해야지', '쉬는 것도 과정이야' 중 청춘들에게 뭐라고 말해줄 것이냐"라는 김희철의 질문에 이미주는 "젊을 때 죽어라 하고, 죽어서 쉬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며 현실감 넘치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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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가수 이미주가 현실감 넘치는 답변을 내놨다. 앞서 5월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였던 박진주와 이미주가 하차하면서 기존 남성 멤버들만 남아 4인 체제로 정비됐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84회는 ‘추석 특집! 귀성길 졸음 퇴치 힛-트쏭’을 주제로, 긴 귀성길의 피로를 날려줄 명곡들을 소개했다.
10위는 김현정의 ‘멍’이었다. 16비트 전자 사운드와 강렬한 록 기타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며 졸음을 쫓아낼 수 있다. 9위 김수철의 ‘정신 차려’는 물질 만능주의를 풍자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정신 차려 이 친구야!”라는 직설적인 가사 덕에 실제로 나른한 오후 시간 교통 방송에 자주 선곡된다고 한다.

8위는 영화 ‘연풍연가’의 OST 주영훈·이혜진의 ‘연풍연가(우리 사랑 이대로)’였다. 애절한 가사에 맞춰 김희철과 이미주는 서로를 마주 보고 즉석에서 듀엣을 선보여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물들였다. 당시 작곡가 주영훈이 노래를 부를 가수를 찾고 있었지만, 시사회까지 시간이 부족해 직접 부른 뒤 대히트했다는 뒷이야기까지 전해졌다.
7위에는 철이와 미애의 ‘뚜벅이 사랑’이 올랐다. 경찰 경보음과 타이어 마찰음을 활용한 강렬한 도입부가 졸음을 깨우기에 제격이었다. 6위는 H.O.T의 국민 곡 ‘캔디’였다. 발랄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안무로 1세대 아이돌 열풍을 일으킨 곡으로, 2022년 NCT DREAM이 리메이크해 세대를 초월한 추억의 명곡으로 자리매김했다.

5위 크라잉넛의 ‘서커스 매직 유랑단’은 러시아 폴카 풍 멜로디와 폭발적인 펑크록 에너지로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곡이다. 4위는 싸이의 ‘챔피언’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며 모두가 떼창할 수밖에 없는 명곡으로 소개됐다.
3위에는 이박사의 ‘몽키 매직’이 자리했다. 휴게소 음반 판매대를 장악했던 국민 애창곡으로, ‘고속도로의 황태자’라 불린 이박사가 실제로 고속버스 안내원이었다는 이력이 전해졌다. 2위는 소찬휘의 ‘Tears’가 올랐다. 샤우팅 고음의 대명사인 곡답게 따라 부르다 김희철의 입술이 터지고, 이미주는 바닥을 구르며 고음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망의 1위는 벅의 ‘맨발의 청춘’이었다. 164bpm의 빠른 비트와 지친 젊은이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제시하는 가사가 특징인 곡이다. “‘열심히 해야지’, ‘쉬는 것도 과정이야’ 중 청춘들에게 뭐라고 말해줄 것이냐”라는 김희철의 질문에 이미주는 “젊을 때 죽어라 하고, 죽어서 쉬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며 현실감 넘치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53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다.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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