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6kg 빼고도 ‘이 운동’ 삼매경”…몸매 유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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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아침마다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오전부터 달리기 시작한다는 최강희는 "뛸 때도 기분이 좋은데 달리고 나면 아침 자체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러닝은 체중 부하가 큰 운동이므로 몸무게가 늘어날수록 무릎이나 척추에 전해지는 충격도 커진다.
운동과 함께 식단 조절을 병행하면 다이어트 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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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아침마다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러닝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앞서 6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던 그는 방송에서 여전히 운동을 하며 지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전부터 달리기 시작한다는 최강희는 "뛸 때도 기분이 좋은데 달리고 나면 아침 자체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는 "스트레스도 건강하게 해소되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그가 아침에 실천한다는 러닝에 대해 알아본다.
주 1회 50분씩 달려도 조기 사망 위험 27% 낮아
러닝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고 집 근처 공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체중 감량을 비롯 심폐지구력 향상 등 전반적인 체력 관리에 효과적이다.
러닝의 건강 효과는 연구로도 입증됐다. 호주 빅토리아대 연구에 따르면 시속 8km 미만 속도로 주 1회, 약 50분 달리는 사람은 전혀 달리지 않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약 27% 낮았다. 심혈관병 발생 위험은 30%, 암 가능성은 23% 줄었다.
과체중이거나 무릎 불편한 사람은 조심
다만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라면 시작 전 신중할 필요가 있다. 러닝은 체중 부하가 큰 운동이므로 몸무게가 늘어날수록 무릎이나 척추에 전해지는 충격도 커진다. 체중이 1kg 늘면 무릎 관절에는 3kg의 체중이 더 실린다. 연골이 손상되거나 관절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무릎에 불편함을 자주 느끼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체중과 관절 상태를 고려해 처음에는 속도를 낮추고 걷기와 달리기를 번갈아 시도하는 게 바람직하다. 러닝화를 신는 것도 도움된다. 달리기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러닝화는 뼈와 관절 보호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매 끼니마다 단백질 챙기는 것도 중요
운동과 함께 식단 조절을 병행하면 다이어트 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수월하다. 건강한 식단으로 매일 아침 챙겨먹으면 체중 유지 효과가 있다. 달걀, 과일, 채소, 우유 등 간단하게 끼니를 챙겨도 된다. 끼니를 거르면 점심 전에 군것질을 하거나 식사할 때 과식할 수 있다.
매 끼니마다 단백질을 챙기는 것도 필수다. 단백질은 근육을 합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다. 근육이 부족하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체내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된다. 식사 전후 출출할 때는 가공식품 대신 견과류나 과일 등 간식을 먹는 게 좋다. 피스타치오, 호두 등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이 많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체내 염증을 억제하고 심혈관질환을 막는 효과도 있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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