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볶행’ 영식·백합, “너무 힘들다”인도 여행서 극과 극 취향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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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3일 방송된 30회에서는 '나는 SOLO' 10기 영식과 '나솔사계' 백합이 인도 투어 도중 극명하게 갈라진 여행 스타일로 큰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여행은 즐기려고 가는 건데 너무 계산적이다", "백합 마음이 이해된다"는 반응과 함께 "영식의 현실적인 모습도 인간적이었다"는 엇갈린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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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ENA·SBS Plus 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3일 방송된 30회에서는 ‘나는 SOLO’ 10기 영식과 ‘나솔사계’ 백합이 인도 투어 도중 극명하게 갈라진 여행 스타일로 큰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식은 계획에 따라 여러 관광지를 돌아보고 싶어 했지만, 백합은 “첫째 날, 둘째 날이 너무 강행군이었다”며 휴식을 원했다. 그는 “오늘은 릴렉스하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추천받은 뉴델리 카페와 펍 방문을 제안했다.
그러나 영식은 “좋은 계획이다. 난 (내 계획을) 다 취소해도 된다”면서도 “그럼 이 ‘툭툭이’(오토 릭샤)는 전일 대여할 필요 없겠지? 비용에 대해서는 상관없다는 거 맞지?”라며 집요하게 따져 묻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백합은 당황하며 “그건 생각 못 했다”고 한발 물러섰고, 이를 지켜보던 MC 김원훈은 “너무 힘들다”며 ‘대리 고통’을 호소했다.
갈등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영식은 인도 여행 중 알뜰하게 경비를 아끼는 이유를 공개해 백합을 놀라게 했다. 그는 “타지마할 다녀온 뒤 뉴델리로 돌아오는 기차표 여분을 제작진에게 받아 비용을 아꼈다”며 “어차피 남은 돈은 한국 가서 쓰면 된다”고 말한 것. 이어 “솔직히 여기서 커피 마셔봤자 난 행복하지 않다”고 털어놔 백합을 더욱 당혹스럽게 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여행은 즐기려고 가는 건데 너무 계산적이다”, “백합 마음이 이해된다”는 반응과 함께 “영식의 현실적인 모습도 인간적이었다”는 엇갈린 의견을 보였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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