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 된 박나래..“할아버지가 키운 진돗개 서울로 데려와” (‘나혼자산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할아버지가 키우던 진돗개를 대신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나래가 전현무, 기안84와 함께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집을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부모님 집을 정리 후 저녁을 먹던 중 박나래는 “우리 할아버지가 키우던 진돗개가 있다. 복돌이라고. 할아버지가 이름을 지어주셨다. 2년 반을 키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2년 반이 크잖아. 나중에 작은아빠가 돌봐주시는데 처음에 사료 줘도 안 먹었다. 내가 오빠한테도 얘기한 적 있었을 걸,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계속 생각났다”라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남 일이라 쉽게 생각 못하지만 네가 키워보는게 어떨까 생각했다. 내가 도와주겠다”라고 조언했다. 박나래가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라고 걱정하자 기안84 역시 “내가 보기엔 그 친구가 많은 복을 가져다 줄 것 같다. 나는 그걸 믿는다. 사실은 어떻게 보면 너한테 할아버지가 남겨주고 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키워라. 사료도 내가 몇 개 보내줄게. 집에 데리고 있다가 너무 힘들면 내가 훈련도 해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내일 데려와야겠다”라고 결심했다.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박나래는 “지금 이태원에 와 있다. 잘 지내고 있다. 복돌이가 서울살이를 잘 하고 있다”라고 실제로 키우게 됐음을 알렸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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