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지은, 한소희 만났다…'82년생 김지영' 감독 손잡고 영화 '인턴' 캐스팅 합류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글로벌 흥행작 '인턴'을 리메이크한 동명 영화에 배우 한지은이 합류한다.
3일 취재 결과, 한지은은 영화 '인턴'에 캐스팅돼 최민식, 한소희 등과 호흡을 맞춘다. 앞서 '인턴'은 최민식, 한소희, 김금순, 김준한, 류혜영, 김요한, 박예니의 출연을 확정하고 지난달 29일 크랭크인에 돌입한 바 있다.

영화는 일에 있어 누구보다 열정적인 패션 회사 CEO 선우(한소희 분)가 풍부한 인생 경험을 가진 기호(최민식 분)를 실버 인턴으로 채용하면서 벌어지는 얘기다. 2015년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동명의 작품을 한국적 감성과 시대적 흐름에 맞게 새롭게 풀어낸 리메이크작이다.
주연을 맡은 최민식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며 실버 인턴으로 취업하는 '기호'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소희는 매출 100억을 돌파한 패션 회사 Woo22(우투투)의 CEO로 분해 카리스마와 매력을 동시에 발산한다.

한지은은 올해 상반기 '별들에게 물어봐'를 시작으로 '스터디그룹' 등 방송과 연극 '애나엑스', '화이트래빗 래드래빗'의 주연을 맡으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했다. 이어 '맨 끝줄 소년' 출연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데뷔해 20년 차를 맞은 한지은은 꾸준히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엔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까지 보여줬다.
'인턴'은 '82년생 김지영'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키웠다. 2020년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감독상과 춘사영화제 신인감독상을 거머쥔 그는 따뜻한 시선과 날카로운 통찰을 동시에 지닌 연출자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새 작품에서 그가 그려낼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서사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샘해밍턴 子 벤틀리, 7살에 정체성 정했다…"난 한국인 아닌 호주 사람" ('홈즈') | 텐아시아
- 도태되기 싫은 엄정화, 후배들에 영감 얻었다…"김민하 너무 좋아, 박지현 인상 깊어" ('금스타')[
- '과잉 경호 논란' 변우석 경호원, 업체까지 사과했는데…결국 처벌 못 피했다 [TEN이슈] | 텐아시
- '파경' 린, 전남편 흔적 남겨두더니…이혼 두 달 만에 "집에 초대, 잘 부탁해" | 텐아시아
- 'AOA 출신' 유나, 웨딩드레스 안에 아기 있다…히트메이커와 사랑 키워 | 텐아시아
- 선우용여, 알고 보니 전원주와 600평 땅 샀다…"돈 없어 집 못 지어" | 텐아시아
- 공승연, 15년 무명 버텼더니 전성기…"건보료 낼 돈도 없었다" ('유퀴즈') | 텐아시아
- 5만 원대 저렴이 드레스에 3억짜리 목걸이 화제…"최미나수, 패션 증명하고 싶어해" ('킬잇') | 텐
- 오정세, 신하균 한마디에 결국 눈물 터졌다...허성태도 당황 "마음 뜨거웠다" | 텐아시아
- 31 경수, '별점 테러→미방분 비공개' 논란 속 반전…톱모델 호감 "목소리 좋아"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