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대놓고 자랑 “뉴욕대 시절 20명 이상 교제‥여배우 스캔들도 많아” (비서진)[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10. 4. 0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서진이 '마성의 인기남'임을 스스로 인정했다.

'비서진'은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가 되어 스타의 하루를 케어하는 밀착 수발 로드 토크쇼다.

이에 이서진은 "잘 안 보는 게 좋다. 자주 보면 싸우고 뭐가 좋냐"라며 공감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가 "결혼도 안 했는데 네가 어떻게 아냐"고 묻자 이서진은 "나는 스캔들도 많고 많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서진이 ‘마성의 인기남’임을 스스로 인정했다.

10월 3일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첫 방송됐다. '비서진'은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가 되어 스타의 하루를 케어하는 밀착 수발 로드 토크쇼다. 첫 번째 My 스타 주인공으로는 예능 대세 이수지가 등장했다.

이수지는 바쁜 스케줄 탓에 남편과 볼 시간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이서진은 “잘 안 보는 게 좋다. 자주 보면 싸우고 뭐가 좋냐”라며 공감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가 “결혼도 안 했는데 네가 어떻게 아냐”고 묻자 이서진은 “나는 스캔들도 많고 많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수지가 “지금까지 20명 이상 사귀었다?”고 질문하자 이서진은 “대학교 때까지만 해도 20명 이상이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서진은 미국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을 졸업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