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괴롭히며 웃는 초6 아들, 애착인형 목까지 잘라 “공포영화 같다” 충격 (금쪽같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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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가 기괴한 행동을 보이는 초등학교 6학년 금쪽이의 행동이 사실은 "나 좀 봐달라"는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금쪽이는 동생의 팔을 잡아당기고 얼굴을 손톱으로 긁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오은영은 "기괴하고 이상한 행동이다. 수위가 높은 행동을 하고 펼쳐놓는다"며 "금쪽이는 인형을 망가트리거나 머리카락을 잘라 뿌린다거나 '나 좀 봐달라'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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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오은영 박사가 기괴한 행동을 보이는 초등학교 6학년 금쪽이의 행동이 사실은 “나 좀 봐달라”는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10월 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은둔에 들어간 초6 아들 사연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거실에서 혼자 놀고 있던 동생의 인형을 빼앗아 놀리고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를 본 스튜디오에서는 "공포영화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금쪽이는 동생의 팔을 잡아당기고 얼굴을 손톱으로 긁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결국 동생과 떼어놓자 갑자기 엄마를 때리며 울음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은 "첫 번째로 무기력하고 두 번째로 함구한다. 선택적 함구증은 말을 해야 되거나 하도록 요구받을 때 말 하는 거 자체가 너무 긴장돼서 말문이 막혀버리는 거다. 편안한 집에 와서는 입을 열기 마련이다. 집에서 완전히 지퍼를 채웠다"라고 분석했다.
금쪽이의 공격적 행동에 대해서는 "보통 화, 분노가 있다고 본다. 화를 내다가 폭력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 금쪽이는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데 눈물이 동반된다"며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지 물었다.
아빠는 "8월 초부터 이런 것들이 자주 있었다. 동생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동생 애착인형을 뺏어서 보는 앞에서 목을 자르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오은영은 "기괴하고 이상한 행동이다. 수위가 높은 행동을 하고 펼쳐놓는다"며 "금쪽이는 인형을 망가트리거나 머리카락을 잘라 뿌린다거나 '나 좀 봐달라'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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