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운, 주4일 낚시 “데이식스 활동 중단‥심리적 공백 채워”(나혼산)[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10. 4. 06: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데이식스 도운이 낚시에 빠진 계기를 전했다.

10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6회에서는 데이식스의 드러머 도운의 낚시 사랑이 드러났다.

이날 공개된 도운의 집에는 무려 낚시방이 있었다. 종류별로 가득한 낚싯대 등 수많은 낚시 전문 용품에 무지개 회원들은 "전문가"라며 입을 떡 벌렸다.

도운은 낚시에 진심이었다. 낚시인들의 필수 채널인 낚시채널에 나간 적 있었으며 낚시 대회에도 출전한 바 있었다. 지금까지 잡은 것 중 제일 큰 건 9짜 부시리라고 자랑한 도운은 낚시를 위해 거제, 통영, 완도, 서해 등 안 가본 곳이 없다고 밝혔다.

도운은 평소 얼마나 자주 낚시를 가냐고 묻자 "여유로울 땐 일주일에 3, 4일은 펜션 빌려서 낚시하고 일주일에 두세 번은 무조건 갔다"며 낚시를 하면 "너무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 오롯이 낚시에만 집중하다보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그는 낚시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선 "불안한 시기가 있어서 '생각을 다 비워야겠다'고 한 것. 멤버들이 좀 힘들어서 잠깐 활동 중단도 하고 저도 뭐 할 게 없더라. 전 드러머잖나. 데이식스의 드럼을 좋아했던 사람이라 혼자 뭘 해도 안 채워지더라. 낚시를 하니까 다 채워졌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식스의 멤버 성진은 2020년 심리적 불안 증세 등 건강상의 이유로 팀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