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 기안84 모텔 발언에 새빨개진 얼굴 “순수하네”(나혼산)[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10. 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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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데이식스 도운이 웹툰작가 출신 방송인 기안84의 모텔 발언에 순수한 반응을 보여줬다.

10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6회에서는 데이식스의 드러머 도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낚시를 하러 일찍부터 집을 나선 도운이 새벽 운전을 하며 성시경 노래를 듣는 모습을 본 기안84는 "저 노래 들으면 모텔로 가야 하는데"라고 발언해 도운을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

박나래는 당황한 도운에 "오해하지 마라. 저 오빠가 '혼모'라고 혼자 모텔 가는 걸 좋아한다"고 대신 해명했다.

이후 무지개 회원들의 놀림이 시작됐다. 전현무의 "무슨 생각 한 거냐"는 말을 시작으로 박나래와 전현무, 키는 "귀가 너무 빨개졌다", "귀가 피난다. 혼자 숨이 가빠졌다. 이래도 되냐", "이거 맞나"라고 한마디씩을 더했다. 전현무는 어쩔 줄 몰라하는 도운을 "순수하다 순수해"라며 귀여워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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