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앞머리 유무로 갈리는 '여신美'…어떤 머리가 잘 어울리려나
김하영 기자 2025. 10. 4. 05:01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화사한 미모로 헤어 광고 화보까지 장악했다.
장원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패션 매거진과 헤어 브랜드의 협업으로 진행된 장원영의 화보가 담겼다. 연한 핑크빛 드레스를 입은 장원영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에 특유의 윙크 포즈를 더해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머리를 자연스럽게 쓸어 넘기며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앞머리를 없앤 스타일에서는 찰랑이는 머릿결과 함께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뽐내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우리는 장원영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 줄" "앞머리 없는 것도 이쁘다" "최고의 아이돌 장원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 활동을 성료했으며, 지난달 26일에는 일본 TBS 인기 예능 '그것을 Snow Man에게 시켜주세요 SP(それSnow Manにやらせて下さいSP)'에 출연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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