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개편' 비판에 백기 든 카카오톡, 정신아 대표의 답은? [배계규 화백의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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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15년 만에 단행한 카카오톡 개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용자 반발에 놀란 카카오는 엿새 만에 친구 탭을 개편 이전으로 되돌리겠다며 백기를 들었다.
카카오가 사법 리스크와 골목상권 침해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2024년 3월 구원투수로 대표에 취임한 그는 비핵심 계열사를 정리하며 회사 체질을 카카오톡·인공지능(AI) 중심으로 바꿔왔다.
그렇게 취임 1년 6개월 뒤 내놓은 카카오톡 개편안이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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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15년 만에 단행한 카카오톡 개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카카오는 9월 23일 친구 탭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형태로 개편했다. 이후 "직장 상사 얼굴을 왜 봐야 하냐" 같은 불만이 쏟아졌다. 이용자 반발에 놀란 카카오는 엿새 만에 친구 탭을 개편 이전으로 되돌리겠다며 백기를 들었다.
정신아 대표는 2일 논란을 묻는 질문에 "오늘 답을 하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카카오가 사법 리스크와 골목상권 침해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2024년 3월 구원투수로 대표에 취임한 그는 비핵심 계열사를 정리하며 회사 체질을 카카오톡·인공지능(AI) 중심으로 바꿔왔다. 그렇게 취임 1년 6개월 뒤 내놓은 카카오톡 개편안이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정 대표는 어떤 답을 내놓을까.
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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