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운 "데이식스 활동 중단, 불안해서 낚시 시작…공백이 채워져"

김유진 기자 2025. 10. 4. 02: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운이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 낚시를 시작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데이식스 도운이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 낚시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6회에서는 데이식스의 드러머 도운이 출연해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해로 주꾸미를 잡으러 간 도운은 낚시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쭈꾸미를 낚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과거 데이식스 활동 중단 기간을 언급하는 도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도운이 낚시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며 무지개 회원들은 "자꾸 데이식스 드러머라는 걸 잊게 된다"며 웃음을 뿜어냈다.

이때 박나래는 "낚시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어요?"라며 낚시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도운은 "제가 불안했던 시기가 있었다. 생각을 다 비우고 싶었다"며 과거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데이식스 멤버들이 힘든 상황을 겪으며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었다. 난 드러머인데 할 게 없었다. 데이식스의 드럼을 좋아했기에 혼자서 뭘 해도 안 채워졌다. 낚시하니까 그 공백이 건강하게 채워졌다"고 덧붙였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